공사현장, 건설 현장 겨울철 필수품 젤-타입 고체연료 활활타G 20L(16Kg), 60L(48Kg)
cjchem2021. 12. 20. 13:19
안녕하세요! 한파주의닷컴입니다.
이번 주 주말부터 다시 급격히 추워진다고 예보된 가운데 아직도 신축공사현장이나 건설 현장에서는 값이 싸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갈탄으로 인해 질식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건설 현장 갈탄 질식사고 9건, 재해자 19명 중 9명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일산화탄소와 헤모글로빈의 관계 - 일산화탄소 농도가 1,000ppm이 넘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갈탄 난로를 사용할 때 보통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그 공간을 천막 등으로 가리는데, 이때 갈탄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도 머물게 됩니다. 이런 공간에 작업자들이 안전조치도 없이 들어갔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적정 공기 기준을 일산화탄소 30ppm 미만으로 정의하고 있으나 콘크리트 보온양생 작업장의 일산화탄소 농도는 1,000ppm을 상회합니다.
값싼 갈탄은 연소과정에서 그을음과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유해가스를 배출해 폐해가 심각하기 때문에 안전한 현장을 위해서 위험성에 대해 꼭 유념하셔야겠습니다.
고용노동부-동절기 건설현장 위험요인별 자율점검 기본항목
위험한 갈탄, 값비싼 열풍기 대신 안전성·경제성·편리성을 갖춘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고체연료활활타G로 안전하게 작업하세요!
활활타G 젤-타입 고체연료는 20L(16KG)로 포장되어 있으며 60L 전용 드럼 난로(48kg)를 이용하여 약 18시간까지 긴 시간 연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고객사에서 요청하시면 원하는 발열량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