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물질유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주 2차전지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2명 병원 이송 2일 오전 10시 16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2차전지 필름 제조 공장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근로자 A(35)씨 등 2명이 화학 물질 가스를 마셨다. 이 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부상자 B(27)씨는 의식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