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젤-타입 고체연료 판매점 한파주의닷컴입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추워지는 겨울이면 콘크리트 양생 문제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타설한 콘크리트의 동결을 막음과 동시에 일정하고 균등하게 말리지 않으면 굳었을 때 균열이 생겨 하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건설업체 작업자들은 주로 갈탄이나 열풍기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값싼 갈탄은 미세먼지를 비롯하여 일산화탄소, 황산화물 등 다량의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며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시 질식이나 사망 사고로 이어져 근로자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무엇보다 2013년부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질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내 갈탄 사용을 금지시켰으나 여전히 많은 작업장에서는 안전한 환경을 완비하지 않은 채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갈탄의 안전사고 문제로 갈탄을 대체하여 열풍기를 쓰는 작업장도 있지만 열풍기는 부피가 커 이동이 불편하고 기름이나 전기가 주 연료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비용이 들어가 오히려 공사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소가 됩니다. 또한 열풍기 역시 빈번한 화재의 원인으로 안전사고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렇듯 작업자들의 부상과 사고를 초래하는 갈탄이나 열풍기의 대체품으로 젤-타입 고체연료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한파주의닷컴에서 고성능의 젤-타입 고체연료 파이어겔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젤-타입 고체연료 파이어겔 장점
① 안정성
메탄올을 주성분으로 한 고체연료 파이어겔은 젤 타입으로 흐르거나 퍼지지 않아 연소 중에 넘어져도 불길이 쉽게 퍼지지 않습니다.
더불어 유해가스, 미세먼지 배출이 없어 질식, 중독 사고와 화재 등의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작업자들의 환경과 여건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② 긴 수명
겨울철 한파를 극복하기에 갈탄이나 열풍기보다 우수한 열 발생률로 일정하게 온도를 유지시켜 콘크리트 양생 작업 등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2020년에 생산되는 파이어겔 제품은 17L 용량의 캔에 11KG, 12KG 제품으로 나뉘어져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③ 경제성
또한 연소 도중에 연료를 보충할 필요가 없으며 상황에 따라 사용 중에 불을 껐다 다시 피워 재사용할 수 있어 관리 비용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부피가 크지 않아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합니다. 별도의 도구 없이 점화가 가능하며 충분한 연소시간으로 중간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가급적 사용을 피하시고 수시로 환기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뚜껑을 덮어 소화한 후에는 뚜껑을 한 번 열어서 내부 가스를 완전히 방출한 후 완전히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올 겨울, 젤-타입 고체연료 파이어겔과 함께 안전하게 작업하세요~